2011/08/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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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도대체 왜 내게....
백번을 생각해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 이후 내 시야에서 사라진 당신을 보면서 걱정이 되더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건지...
저는 더이상 블로깅을 하지 않아요.
혹시라도 시간이란 흐름 속에
나를 기억해 이 곳을 찾아
이 글을 보신다면
"괜찮아요..."
당신이 세상과 대화하던 그 창문을 다시 열고 즐겁게 사세요.
당신께 선물하기 위해 준비했던 그 선물이 아직 책장위에 놓여 있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씁니다.
꼭 이 한마디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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