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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Bass 무제 6

무제 6

싱글컷 베이스는 늘 무겁다는 편견과 실제로도 그러하기에 좀 가볍고 날렵하지만 중후함이 뭍어나는 디자인을 해보고 싶어 고민고민해서 만들어냈던 디자인입니다. 무베이스의 대표적인 모델 삐에로와 바디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무제 시리즈가 5% 바디가 더 큽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상판으로 쓰이는 스프러스라는 목재는 가장 질좋은 합판이나 구조목으로 쓰이지만 옹이가 너무 많기에 악기에 쓰이는 스프러스는 일반 스프러스와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고가이고 구하기도 어렵죠.

그 스프러스를 탑으로 하고 유럽산 월넛을 바디로 하여 메이플넥과 조합한 쓰루넥 구조의 베이스 기타입니다.유럽산 월넛은 구하기 난이도 1등급이지만 심지어 쿼터컷 목재를 사용했죠.월넛은 악기재로서는 최고의 등급을 가진 목재이지만 질 좋은 월넛의 수급도 어렵고 다루기가 까다로운 목재지만 작업을 마치고 난 후의 그 중후한 중저역의 그로울링은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모두 잊게 만들어 줍니다.

무제 6에는 특별히 우드 브릿지를 제작하였는데 새들마저 부빙가라는 아프리카 대표 목재를 사용하여 우디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그리고 2개의 험버커를 핑거램프의 기능까지 해주는 우드픽업케이스에 담아냈습니다. 이유는 나무 속에 픽업이 들어 있어 목재 내부의 소리를 받아내는 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목재 이외의 부분을 최소화하여 내츄럴한 느낌을 살리는 컨셉이라 실크톤의 투명 수성 도료로 마무리를 지어 사진처럼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의 외관으로 마무리해 보았습니다.

스펙

버드아이메이플 지판

하드메이플 쿼터컷 넥

유러피언 월넛바디

스프러스 탑

우드 픽업케이스

우드 브릿지

우드 새들

무베이스 커스텀 3밴드 프리앰프

1볼륨

1밸런스

본넛

19MM 현간격

24프렛

20인치 라디우스

34인치 스케일

새틴 수성 우레탄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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